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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은 22일 내년 여름 참원선의 제2차 공인 후보로 선거구 7명(현직 3명, 신인 4명), 비례 대표 4명(원직 1명, 신인 3명)의 총 11명을 발표했다. 비례로는 「러브 히나」등의 히트작으로 알려진 만화가 아카마츠 켄씨를 옹립한다. 

 

휴대용 선대본부 회의에서 결정했다. 제1차와 맞춘 공인은 선거구 35명, 비례는 내정자 1명을 포함해 22명이 되었다. 도쿄 선거구(개선수 6)에서는, 현직 2명 중 공인은 아사히 켄타로 전 국토 교통 정무관만으로 나카가와 마사하루 환경상은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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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히나, 네기마로 유명한 만화가 아카마츠 켄이 자민당에 입당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평소에도 만화가들의 복리나 창작자들의 인권, 자유에 대한 활동.. 일본만화가협회라던가 그런 행적들이 많아서 이번에 제대로 정치계에 입문해서 해볼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자민당에 입당한 건 역시 일본 제1여당이기도 하고 일본 정치는 자민당으로 통하는 것이니 그런 것이겠죠. 어쨌든 작품을 재밌게 본 팬 입장에서는 열심히 활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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