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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9일에 방송을 개시한 TV애니메이션 「걸즈&판처」.
방송 개시로부터 10년을 눈앞에 앞두고, 10주년 프로젝트가 시동합니다!

오늘, 10주년 기념 로고와, 10주년 프로젝트 시동 PV가 해금이 되었습니다!

 

2017년에 TV시리즈 방송으로부터 5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걸즈&판처 박람회」의 10주년 버전이 기획 진행중!
10주년 프로젝트나 박람회에 관한 정보는 작품 공식 HP나 트위터로 수시로 알려 드립니다.

 

『걸즈 & 팬처』 10주년 프로젝트의 시동을 기념해, 메인 스탭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코멘트를 소개하겠습니다.

■미즈시마 감독

10주년이므로 기념 코멘트를, 라고 해도 그 10년간, 방송은 2회나 떨어뜨렸고 극장판은 연기했고, 이번에도 중대 발표라고 하면서, 최종장 제4화의 공개 고지조차 할 수 없는 상태이므로, 축하할 만한 코멘트를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제4화 제작으로 한창합니다.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미안해.

 

■각본:요시다 레이코씨

방송 10주년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앞으로의 길이 어떤 것이든, 판처 대포에서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캐릭터 원안:시마다 후미카네씨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캐릭터 원안은 기획의 극히 초기에 자신의 담당 작업이 얼마 지나지 않아 끝났기 때문에,
조금 못 본 사이에 이렇게 커져버리다니…
현역의 작품으로서 10년 계속되고 있는 것은, 응원해 주시고 있는 팬의 분이어야 합니다.
아직도 최종장도 중간 지점이고,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총작화 감독:스기모토씨

10 주년에, 또 그렇게 ......
라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까지 계속되고있는 것은 계속 봐 주시고있는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0년, 되돌아 보면 큰 추억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2개 정도.
안코 축제의 활기와 오아라이쵸 분들에게 대감동한 것과,
극장판의 공개시에 친구와 다치카와에서 보았을 때, 상영 끝나고 안심하고 있으면 옆의 손님이 자리를 세우면서 「아, 재미있었어~ "라고 해 주었을 때,
그것을 들으면 굉장히 기뻤습니다.
앞으로의 최종장도 여러분에게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의 일부터 끝낼려고 하기 때문에,
오아라이의 여러분, 스탭 연자의 여러분, 그리고 봐 주시고 있는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시 오아라이에서 만나요!

 

■고증・슈퍼바이저:스즈키씨

시작했을 무렵은 설마 10 년에도 지속될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 ...... 아니, 사실
그 정도 계속하게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산 넘어 계곡의 연속이었습니다만,
거기는 전차와 승무원(스탭이나 캐스트)의 여러분의 힘으로 극복해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밀리터리 워크스:이토씨

10년전 걸판의 기획이 시작했을 당시, 설마 이 작품이 여기까지 계속된다고는 상상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인간이 엄청나게 행복한 일을 했습니다.
지지해 주신 팬 여러분께는 감사의 말밖에 없습니다.

 

■3D 감독:야나기 케이이치로씨

10년간 감사합니다.
당초부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라면 10년 후에도 시청에 견딜 수 있는 것을 방침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4화도 지금까지 못 보여준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스탭 일동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원의 정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4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색채 설계:하라다 사치코씨

걸판 10주년 축하합니다.
색채 설계를 시작했을 무렵은, 캐릭터가 많아(전차도입니다만)중간 기억할 수 없고, 색 설계도 힘들었습니다만,
지금은 모두 귀엽게 생각합니다. 점점 더 늘어나는 캐릭터들도 좋은 색감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음악:하마구치 시로씨

걸판도 곧 10주년, 음악 면에서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콘서트나 해외 녹음, 사운드트랙의 아날로그 레코드화 등,
보통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것만으로, 팬 여러분에게는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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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들이 탱크 타고 싸우는 밀리터리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가 벌써 10년전 작품이라니...

시간의 변화가 너무 빠르다는 걸 느끼고 가끔씩 깜짝 놀랄 데가 있습니다. 저는 이거 처음 나왔을때 조금만 보고 말았는데 의외로 엄청 히트를 치더니 아직까지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밀리터리 + 모에의 조합은 정말 취향만 자극하면 절대 지지않는 조합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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