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애니 리뷰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2기 7화 리뷰 - 나르시스트입니다.
굉장히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요즘,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2기 7화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작 초월이라고 생각하는 애니 중의 하나라서 한 주마다 기대를 하며 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일단 지난 화에 이어 감기로 몸저 누운 타다노를 간병하던 중, 손을 잡았던 것을 나지미에게 들켰다고 생각한 코미가 편지를 쓰며 시작됩니다. 내용의 요지는 전혀 그런 사랑의 의미는 아니였다고 해명하는 것이였지만 사실 아무리 봐도 좋아하는게 팩트라서... 혼자 부끄러워하는 코미. 그렇게 다음 날 신발장 안에 넣을려고 하다가 바로 들키게 되고 타다노와도 조우하게 됩니다. 타다노를 쳐다보는 것이 더 부끄러운 감정을 드는 것 같아 혼란스러운 코미가 귀엽게 느껴지는 부분이였습니다. 이후엔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2022. 5. 2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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