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애니 리뷰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리뷰 - 이게 럭키 스케베다
야부키 켄타로의 이 모종의 이유로 종결된 이후 몇년만에 연재를 재개하며 나온 작품 입니다. 일단 본작의 스핀오프라고 하지만 그냥 속편에 가까우며 전반적인 전개나 결말도 그런 느낌을 줍니다. 어쨌든 전작에 비해 발전한 미형의 그림체, 더더욱 자극이게 된 시츄에이션 등 훨씬 더 에로함이 상승해져서 돌아왔고 작품의 인기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애니메이션도 1/2기가 좋은 퀄리티로 나오며 하렘 뽕빨물의 계보를 진행시켰구요. 일단 오로지 코믹 일변도이던 투 러브 트러블 1편에 비해 좀 더 시리어스하고 갈등극에 초점을 둔 면이 있긴 하지만 근본은 어디 안 가는지 결론은 모두 공평하게 하렘으로 가자 마인드라서 그렇게 부담을 가지며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등..
2021. 8. 22. 10:3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