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일상 잡담
딱히 쓸게 없어서 써보는 잡담 - 취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말 그대로 딱히 쓸 내용이 없어서 간략하게 잡담을 해볼려고 합니다. 이제 원래 하고 있던 일도 다음 달로 마무리되고 또 다른 일거리를 찾아야 하는데, 그거는 찾다보면 괜찮은 걸 찾을 수 있을거고 딱히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확실한 취업을 언젠가는 해야된다는 것이죠. 몇 개월 주기로 반복하는 소리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일본어와 영어를 진지하게 파야될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의 상황, 최근의 국제 정세 등등을 근거로 판단했을 때 이른바 탈조선을 준비하는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 당장에 딱히 능력도 없고 언어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문제죠. 그리고 무엇을 해서 어떤 직종으로 근무해야 할까? 도 정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애초에 성인이 될 무렵부터 공무..
2022. 7. 26. 23:16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