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일상 잡담
벌써 7월이 되어버린 요즘, 나의 계획들
어김없이 뭔가 쓸 내용이 없을때 써보는 잡담이다. 일단 2022년이 벌써 7개월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나는 뭔가에 대해 큰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뭘 해야될까 고민 중이다. 일단 블로그를 계속 한다는 목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유투브 채널을 개설하긴 했지만 개인적인 귀차니즘 때문에 왕성한 활동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직접 해보니 블로그의 규모를 더 키운 뒤 본격적으로 유투브로 갈아타는 것이 훨씬 나아보이더라. 자체 콘텐츠 생산으로 밀고 나갈거면 그게 맞는 것 같다( 참고로 리뷰 얘기다). 이미 레드오션 중 레드오션이지만 충분히 열심히 하면 가능성은 있지만 제1의 목표는 아니라 우선순위가 밀렸다. 일단 블로그는 가늘면서도 길게 운영 중인데 솔직히 수익을 좀 더 얻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게..
2022. 7. 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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